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자/데이터 입출력 (문단 편집) ==== e-SATA ==== [[파일:external/image.rakuten.co.jp/img56422347.jpg|width=350]] 위에 서술되어 있는 SATA의 외부 단자 버전이다. 간혹 ㄱ자로 꺾여 있는 SATA와는 달리 단자 모양이 항상 일자다. USB에 밀려서 잘 쓰이지 않으며 설상가상으로 e-SATA가 달려 있는 [[케이스]]가 별로 없다. 다만 규격이 SATA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변환 케이블만 있으면 연결된다. 본체 뒷면의 확장 카드용 브라켓에 e-SATA 단자를 달아주는 변환 케이블도 있다. 장점으로, USB 2.0과 비교해 속도에 우위가 있어 [[외장하드]]에 쓰인다. USB 2.0은 하드 디스크의 속도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에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e-SATA가 더 유리하다. 하지만 USB 3.0부터는 대역폭이 e-SATA보다 높기 때문에 전망은 어둡다. 차폐 문제로 SATA 케이블을 그대로 쓰지 않고 별도의 케이블을 쓰는 것도 걸림돌. USB와는 달리 e-SATA는 전원 공급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단점이다.[* USB 2.0 외장하드도 전원 부족 문제로 USB 단자를 2개 연결해서 추가적인 전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.] 전원 공급 기능이 있는 Powered e-SATA 규격도 있지만 지원 기기는 많지 않다. 다만 노트북의 USB 겸용 단자가 바로 Powered e-SATA 포트다. ~~SATA 변환 케이블을 사용해서 일반 하드/SSD 에 직접 연결하는게 가장 현실적이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